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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수출규제 원상회복될 때까지 철저히 대처"

정부 부처장관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열고 대응마련

입력 2019-12-31 17:09   수정 2019-12-31 17:09

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YONHAP NO-2236>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일본이 과거사문제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벌인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원상회복될 때까지 철저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3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올해 7월 4일 한국으로의 불화수소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에 대한 수출 제한 조처를 취했고, 8월에는 수출 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 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이전 수준으로 원상회복될 때까지 내년에도 관계 장관회의 등을 통해 철저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0대 핵심전략품목 맞춤형 전략안을 논의하고 이를 내년 초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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