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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NC 다이노스 잔류, 2+1년에 최대 34억원 FA 계약

입력 2020-01-08 10:41   수정 2020-0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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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FA) 선수인 박석민과 2+1년, 최대 34억원에 계약했다. 기본 2년을 16억원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으로 18억 원이 책정됐다.

현재도 NC 소속인 박석민은 계약 발표 후 “실력으로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면서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도 시작했으며, 팀에서 기대하는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종문 NC 단장은 8일 “건강한 박석민 선수는 공격력에서 확실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다. 선수의 기량과 팀의 미래를 고려한 조건에 서로 뜻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박석민은 지난 2015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어 NC와 4년 최대 96억원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FA 계약에서는 금액이 절반 이하로 줄었으나 NC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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