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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오늘 두 번째 구속 갈림길…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추가

입력 2020-01-13 10:52   수정 2020-01-13 10:52

법원 출석하는 승리<YONHAP NO-2927>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 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전 빅뱅 멤버 승리가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방문한 승리는 “국민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에 들어갔다.



승리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와 카카오톡 메신저로 여성의 나체 사진을 보낸 혐의를 받는다.

여기에 2013년 12월부터 3년 반가량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양현석(51)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함께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 된 바 있지만,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는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추가된 만큼 이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승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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