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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LA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봉준호 감독과 일한지 벌써 20년"

입력 2020-01-13 13:32   수정 2020-01-13 13:32

송강호
사진=연합
배우 송강호가 LA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송강호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19 LA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 참석해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과 만나 일한 지 벌써 20년이 됐다. 처음 봉 감독을 처음 만났을 때는 티모시 샬라메처럼 날씬했는데, 지금 봉 감독은 기예모르 델 토르 감독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관객들은 제가 잘생긴 배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다들 내가 이상하게 생겼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 모든 한국 배우가 나처럼 생겼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송강호가 출연한 ‘기생충’은 이날 LA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작품상과 감독상, 송강호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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