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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K와 1+1년 10억원 FA 계약…"SK서 선수생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

입력 2020-01-13 14:07   수정 2020-01-13 14:07

김강민
사진=SK와이번스
KBO리그 김강민(38)이 원 소속구단인 SK 와이번스와 1+1년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13일 SK는 김강민과 최대 2년(계약금 1억원, 연봉 3억5000만원, 옵션 연 최대 1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SK에 입단한 김강민은 2000년대 중반 SK 왕조를 이끈 핵심 선수다. 빠른 타구 판단과 강한 어깨로 문학의 중원을 담당했다.



김강민은 “FA 계약을 마무리해서 홀가분하다. SK와이번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일찍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시즌 준비를 철저히 해서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고참으로서 팀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차훈 SK 단장은 “김강민이 기량은 물론 베테랑으로서의 헌신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팀 내 최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강민은 총 1521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7, 1259안타, 111홈런, 577타점, 679득점, 196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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