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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비연예인 여성과 깜짝 결혼 발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인연…'축복' 찾아왔다"

입력 2020-01-13 15:39   수정 2020-01-13 15:39

엑소 첸 결혼
결혼 소식을 전한 엑소 멤버 첸. 사진=연합
그룹 엑소 멤버 첸(27·본명 김종대)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13일 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첸입니다. 팬 여러분들게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띄운 손편지를 공개했다.

첸은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무척 긴장되고 떨리지만 너무나 큰 사랑 주신 팬 여러분들게 가장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문장이나마 글을 올립니다”라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엑소 첸 손편지
사진=공식 홈페이지
이어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섰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리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조심스럽게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첸이 언급한 ‘축복’은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첸의 결혼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첸의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비공개 형태로 치러질 계획이다.

SM은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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