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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진 인스타그램 |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의 근황이 14일 화제다.
하승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이런촬영은 없었다. 이것은 아내의맛 촬영인가 유튜브 촬영인가 오늘밤 10시 아내의맛 본방사수 가즈아! 전태풍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승진은 엄지를 추켜세우며 고피티, 전태풍과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셍며 아내 김화영을 두고 있다.
한편, 하승진은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