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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해"…수학강사 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논란

입력 2020-01-14 13:35   수정 2020-01-14 13:35

주예지 용접공 비하
사진=유튜브
수학강사 주예지(26)가 용접공을 비하한듯한 발언이 논란이다.

최근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주제를 두고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 아닌가.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주예지는 손으로 용접하는 제스처와 소리로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지. 돈 많이 준다”라고 말하고 웃었다.

주예지는 곧바로 자신의 실책을 인지한듯 “내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며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학생들의 노력을 무시해가면서 1등급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영상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예지의 발언이 특정 직업군을 비하한 것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격화되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주예지
사진=주예지 인스타그램
한편 주예지는 중앙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유튜브의 수학 모의고사 해설 강의가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타 강사로 떠올랐다. 현재 스카이에듀에서 수학 강의를 맡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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