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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비하 논란' 주예지 사과 "특정 직업 종사자·시청자들에 불편함 드려 죄송"

입력 2020-01-14 17:57   수정 2020-01-14 18:28

주예지 사과
용접공 비하 발언 논란에 사과한 주예지. 사진=유튜브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수능 수학강사 주예지가 사과했다.

주예지는 1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라이브 진행 도중 댓글 답변 과정 중 특정 직업을 언급해 해당 종사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분에 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사과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가하고 책임을 지는 강사가 되겠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주예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주제를 두고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지. 돈 많이 준다”라고 말하고 웃었다.



이어 주예지가 “내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며 “가형 7등급 받는 친구들이 나형 학생들의 노력을 무시해가면서 1등급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특정 직업군 비하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주예지는 14일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마저 취소됐고, 네티즌들은 주예지의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주예지는 중앙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유튜브의 수학 모의고사 해설 강의가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타 강사로 떠올랐다. 현재 스카이에듀에서 수학 강의를 맡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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