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국내 2위, 전체 4위 기록'

입력 2020-01-15 01:10

스크린샷 2020-01-07 오전 2
(사진=롯데엔터제공)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1만 6353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91만 9923명이다.

영화는 베테랑 연기자 최민식과 한석규가 의기투합하여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7만 7392명을 모은 ‘닥터 두리틀’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3만 2492명을 모은 영화 ‘백두산’이 차지했다. 이병헌과 하정우가 의기투합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