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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토종에이스 이영하, 군 면제·결혼까지 겹경사…"2020년 목표는 18승"

입력 2020-01-15 17:10   수정 2020-01-15 17:10

이영하 군 면제 결혼
두산베어스 토종에이스 이영하. 사진=연합
KBO리그 두산 베어스 토종 에이스 이영하(23)가 병역문제 해결과 결혼 등 겹경사를 맞이했다.

15일 두산 구단은 “최근 이영하가 사회복무요원 소집 장기대기로 면제 대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영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 장기대기’로 면제 대상자가 됐다.



이와 함께 이영하는 오는 18일 스프링캠프 전 결혼식까지 올리며 안정된 마음으로 선수생활의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2016년 신인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이영하는 2018년 4월 승부조작 제안을 받은 사실을 신고해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영하는 KBO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야구 발전기금과 소아난치질환 환아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같은 해 10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인 이영하는 2019시즌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며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영하는 15일 구단 시무식에서 “2020년 목표는 18승이다. ‘꼭 해내겠다’라고 진지하게 말하지는 않겠다. ‘18승을 할 수 있는 투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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