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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제21대 총선 경북 경산 출마 공식 선언

경산, 경북ㆍ대구의 경제심장으로 1+3 프로젝트 제시

입력 2020-01-15 23:12   수정 2020-01-15 23:12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제21대 총선
14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상헌 예비후보)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북 경산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14일 경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사회부장관과 1ㆍ2ㆍ3ㆍ5ㆍ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진한 선생의 후손으로, 나라를 훌륭하게 재건한 부모님 세대 어르신들의 덕택으로, ‘나라사랑 실천’에 대한 소중함을 새기며 자라왔다”며 “경산을 경북의 경제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경산발전을 위한 최경환 의원과 최영조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경산발전의 경륜과 지혜를 공유할 ‘초당적 상설협의 기구’를 만들어, 배우고 이어가고 함께 노력해 거침없이 경산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의 편이 아닌, 식당(서민경제), 서당(교육), 경로당(노인복지)을 위해 일하는 3당 국회의원이 돼 경산시민의 편에 설 것”이라며 “경산을 표밭이 아니라, 일터로 생각하고 땀 흘려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로, 경산의 골목골목을 땀으로 적셔, 경북의 젊은 지도자로 클 수 있는 ‘경산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도 피력했다.

전 예비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을 연결해 경북ㆍ대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경산 △기업 유치 및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경산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 고민 없는 경산 △‘경로당 국회의원’이 돼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 등을 주요 공약으로 하는 ‘경산, 경북ㆍ대구의 경제심장으로 1+3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친 그는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국회의원(현 인천시장) 보좌관과 국회 기획재정위ㆍ법제사법위 보좌관을 거쳐, 민간 싱크탱크 연구소 여시재(與時齋) 경영지원실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경북테크노파크 산업 및 기업육성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경산=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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