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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센트랄모텍, 테슬라 중국 현지 생산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입력 2020-01-16 09:38   수정 2020-01-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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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캡처, 자료=한국거래소)
센트랄모텍이 테슬라 모델3의 중국 현지 생산 소식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300원(4.91%) 오른 2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구동, 현가 및 변속기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사업 영역은 정밀가공, 알루미늄 단조, 볼스크류 등 3가지로 나뉘는데 이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볼스크류와 알루미늄 컨트롤 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동종 업계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센트랄모텍의 주가 상승은 센트랄모텍이 테슬라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납품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을 생산하겠다고 밝힌 것과 테슬라 주가의 급상승이 센트랄모텍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모델 3’는 테슬라의 첫 보급형 세단으로, 미국 이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 3’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테슬라의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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