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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월평균 1.5% 더 받는다…“2월부터 신청하세요”

입력 2020-01-16 13:47   수정 2020-0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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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주택금융공사
다음 달부터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사람들은 기존보다 매달 평균 1.5% 더 받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월 3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 수령액을 더 준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주택의 경우 기존보다 평균 1.5% 늘어난다.

지난해 말 발표된 기대 수명이 크게 늘지 않았으나 이자율이 계속 내려 월 평균 수령액이 늘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통계청의 기대 수명, 집값 상승률, 이자율 등을 재산정한 결과를 반영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월 수령액을 조정한다.

월 평균 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9% 증가한다. 70대도 1.4% 더 받는다. 80대와 90대는 각각 0.5%, 1% 줄어든다.

주택 가격별로는 3억원대와 5억원대가 2.3%씩 늘고 7억원대가 1% 증가한다. 9억원대는 0.7% 줄어든다. 예를 들어 5억원짜리 집에 사는 60세가 다음 달 3일 이후 주택연금(일반주택·종신지급방식·정액형 기준)에 새로 가입하면 종전(99만3000원)보다 4.7% 늘어난 103만9650원 받는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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