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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원 소속구단 한화와 2년 14억 FA 계약…"좋은 야구 보여드리겠다"

입력 2020-01-16 17:15   수정 2020-01-16 17:15

이성열 한화 FA
사진=한화이글스
KBO리그 이성열(36)이 원 소속구단인 한화 이글스와 2년 최대 14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16일 한화 구단은 “이성열과 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9억원, 옵션 총액 2억원 등 14억원에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계약 기간 종료 후 연장 권한을 구단이 갖기로 했고,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이성열은 FA 자격을 얻게 된다”고 세부 계약내용을 설명했다.



계약 연장 시 이성열은 2022시즌 연봉 4억원에 옵션 2억원 등 최대 6억원을 받게 된다.

이성열은 “협상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배려해주신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5년간 한화이글스 선수로 뛰면서 갖게 된 좋은 기억을 다시 한 번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과 우리 동료들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좋은 야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시즌 129경기에 나와 타율 0.256, 21홈런, 8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성열은 2004년 LG 트윈스에서 처음 1군 무대를 밟았고, 두산 베어스와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2015년 독수리 둥지에 자리 잡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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