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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동원F&B, 올해 이익 개선 전망… 저가 매수 시점"

입력 2020-01-17 08:30   수정 2020-01-16 18:21

동원
(CI=동원F&B)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동원F&B에 대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3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원 F&B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7179억원, 14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6.4%, 13.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 설 명절로 선물세트 수요 인기 및 원가 절감 기조가 지속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동원 F&B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7%, 14.7% 늘어난 3조 2313억원, 1140억원으로 추정했다.



심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참치어가 추이 감안시 상반기까지는 30억원 내외의 원가 절감 기조가 이어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고 “삼조셀텍 제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기여도 기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 주가는 낮은 밴드 하단에 위치 중으로 올해 견조한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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