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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오늘 1심 선고

입력 2020-01-17 09:23   수정 2020-01-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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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딸 부정채용’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62) 의원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신혁재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이날 김 의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이석채(75·구속) 전 KT 회장에 대한 선고도 내려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던 2012년 국정감사 기간에 이 전 회장의 국감 증인채택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딸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합격시키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작년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김 의원 딸 부정 채용을 최종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작년 12월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의원에게 징역 4년을, 이 전 회장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의원은 이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직을 잃게 된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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