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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아내·딸과 캄보디아 이주해 방송국 설립…5년 전부터 준비

입력 2020-01-17 10:13   수정 2020-01-17 10:13

서세원
사진=연합
방송인 서세원(63)이 캄보디아로 이주해 방송국을 설립한다.

지난 1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5년 전부터 캄보디아 도시건설 사업에 관심을 가지던 서세원이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안을 받고 국영 스포츠 TV(CSTV)를 세운다.

CSTV는 한국 기업과 캄보디아 정부가 각각 70%와 30%의 지분을 나눠 가지며 2023년 SEA게임(동남아시아 게임) 독점 중계권도 따냈다.



방송사 건물은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1년 이내로 잡고 있으며 캄보디아국가올림픽위원회 내 가건물에서 방송 송출을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인데 이미 영국 VITALA 그룹이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2년여 전부터 한국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해당 사업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이 구체화되자 지난해 12월 아내와 다섯 살짜리 딸과 함께 현지로 이사를 마쳤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2015년 5월 당시 혼인 관계였던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의 폭행과 불륜을 주장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합의이혼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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