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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방위비 분담금 증액 기대…분담금 한국경제로 되돌아가”

입력 2020-01-17 10:15   수정 2020-01-17 10:18

한·미, 워싱턴DC서 SMA 6차 회의 진행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대한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국의 분담금 관련한 질문에 “협상을 주도하는 국무부에 질의할 사안”이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계속 이것(분담금 증액)을 압박해왔다. 그것이 중동이든, 유럽이든, 아시아든 계속 지켜보며 우리 동맹이 분담금을 약간 더 올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호프먼 대변인은 이어 “한국과 관련해서는 분담금의 일부인 많은 돈이 실제로는 재화와 서비스면에서 한국경제로 직접 되돌아간다”며, 미군 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의 사례를 들었다.



호프먼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의 최근 발언을 인용하며 “시험발사 여부는 전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 미사일 기술의 이란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유할 만한 정보가 없다”면서 “이란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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