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中, ‘무역전쟁 격화’ 2019년 경제성장률 6.1%

입력 2020-01-17 11:38   수정 2020-01-17 11:40

CHINA ECONOMY GDP
닝 지제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이 17일 베이징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격화됐던 2019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GDP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고 EPA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톈안먼 사태의 여파가 있었던 1990년 이후 29년만의 최저 수준이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격화 국면에서 제조업이 침체되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국 정부가 목표로 한 ‘6~6.5%’ 범위 내에 들어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