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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선전거래소 선물ETF 상장 자문

입력 2020-01-17 17:06   수정 2020-01-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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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쥔홍 중국 건신기금 총경리가17일(현지 시각) 중국 선전거래소에서 ‘건신 에너지화공 상품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17일(현지 시각) 중국 선전거래소에서 ‘건신 에너지화공 상품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다.

이 상품은 선전거래소 최초이자 건신기금이 처음으로 상장하는 선물 ETF라고 삼성자산운용은 전했다. 중국 정저우 상품선물거래소 핵심 품목인 무연탄, 메틸알콜, PTA(석유화학제품원료), 유리 선물 등으로 구성된 ‘이성(Yi Sheng) 에너지화공지수A’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건신기금은 중국 건설은행 자회사로, 관리 자산 240조원 규모의 중국 2위 자산운용사다.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0년 동안 국내에서 쌓은 상품 개발 및 운용 요령을 발휘했다”며 “건신기금 주식형 ETF에 이어 선물형 ETF 상장까지 자문했다”고 말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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