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이춘희 세종시장, ITX 세종역 설치 협조 요청

입력 2020-01-17 18:15   수정 2020-01-17 18:15

이춘희 세종시장 11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 충청권 4개 시.도 행정권협의회에서 ITX세종역 설치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충청권행정협의회’는 충북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제28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각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 모임에서 주요 현안은 ITX 세종역 설치,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국도 건설,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협의회는 각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ITX 세종역 설치는 일반철도 경부선에서 세종청사까지 약 10㎞의 지선(세종선)을 신설하고, 청사 중심부에 역사를 설치해 세종~서울 및 세종~청주공항 간 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ITX 세종역은 내륙 철도교통망 개선 효과뿐 아니라 설치 효과를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단체장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수도권에서 독립기념관까지의 광역교통망 구축(전철 연장)은 독립기념관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가의 성지를 대중교통으로 연결시킨다는 상싱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청권 광역 행정의 구심점인 충청권행정협의회는 올해에도 힘을 모아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등 충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