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와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는 간담회를 갖고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준법지원센터 제공> |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 임원진과 가진 간담회에서 보호관찰위원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 이종필 고문은 설 명절을 맞아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호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법호 소장은“보호관찰위원들이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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