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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전 의원, ‘에밀레종은 울고 있다’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전체 5장으로 구성

입력 2020-01-18 01:45   수정 2020-01-18 01:45

김일윤 전 의원, ‘에밀레종은 울고 있다’ 자서전 출판기념회
13일 서라벌대에서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일윤 전 의원)
김일윤 전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서라벌대에서 ‘에밀레종은 울고 있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황학수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신경식 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강숙자 전 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시장, 최원병 전 농협중앙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경주시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기념회의 사회는 탤런트 정욱 씨가 맡았으며, 서평은 이동한 전 세계일보사 사장이 보았다.



축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관용 전 국회의장,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이 했다. 박 전 국회의장은 “김 전 의원은 고향 경주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교육과 정치, 글로벌 봉사 대열에 앞장서며 세계 정치인들을 일깨웠고 후세에 기록될만한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한때 고속철 경주노선 확보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고속철 의원’이라는 별칭으로 이름을 날렸고, 5개 교육기관을 설립해 후학을 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섰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김 전 의원은 ‘에밀레종은 울고 있다’ 서문에서 이 책의 핵심 주제를 크게 세 가지로 압축했다.

먼저 꿈의 실현을 위해 모은 사재를 털어 경주에 3개의 학교, 서울에 2개의 학교를 세우는 교육사업을 제시했다. 그는 이 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수많은 인재를 지켜보는 즐거움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표현했다.

다음으로 김 전 의원은 정치를 꼽았다. 그는 대정부질문, 상임위원회 질의, 예결위원회 질의, 국정감사 등 수십 차례에 걸친 사생결단의 전력투구로 마침내 성공한 고속철도 경주유치를 대표적인 활동으로 내세웠다.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봉사활동도 적었다. 그는 국내의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북한 평양에 안과병원을 건립하는 등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전 의원은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의 뜨거운 진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그분들의 깊은 은혜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적었다.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빈농의 아들이 간직한 배움의 꿈, 제2장 남을 돕기 위해 선택한 정치입문, 제3장 행복도시 경주를 위한 열정과 도전, 제4장 정치꾼 아닌 일꾼의 길, 제5장 인류공영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이뤄졌다.

경주시 내남면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제12대, 제13대, 제15대, 제16대, 제18대 국회의원과 원석학원 이사장, 한국라이온스클럽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제사회봉사위원연맹을 창설해 회장을 맡아 세계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그는 현재 세계수도문화연구회 이사장과 대한민국 헌정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경주=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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