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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당한 것 맞아…전 소속사와의 갈등은 해결"

입력 2020-01-18 14:37   수정 2020-01-18 14:42

레스토랑 오너 셰프 최현석
요리연구가 최현석.(연합)

 

최현석 셰프는 18일 휴대전화 해킹 피해가 사실이라고 전했다. 계약서 조작 의혹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의 갈등은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석은 현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공식입장을 냈다. 그는 “2018년 8월께 휴대폰 해킹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과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고 사건 종결로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다.

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그와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 하에 합의서를 작성했고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며 “새 소속사로의 이적은 전날 언론 보도 내용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나를 더 엄격히 살피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을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우려때문에 손해배상 범위 등을 축소했다는 주장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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