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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경자년에도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약속…"다시 도약하자"

입력 2020-01-19 10:13   수정 2020-01-19 10:14

2020LGD 동반성장 새해모임 단체사진
(왼쪽부터) LG디스플레이 CTO 강인병 부사장, 이녹스첨단소재 김필영 대표이사,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디엠에스 박용석 대표이사,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CEO 정호영 사장, 티엘아이 신윤홍 대표이사, 화인알텍 장대수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최영근 전무가 지난 17일 있었던 동반성장 새해모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7일 80여개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를 경기도 파주 사업장으로 초청해 ‘2020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사업전략을 설명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및 구매 중점과제를 공유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세화 △P-OLED(플라스틱-OLED) 사업 턴어라운드 △LCD 구조혁신 가속화 등의 전략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시장선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랜 기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작년에는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331건의 제조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사람의 눈으로 직접 하던 부품불량검사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검사 정확도를 높여 검사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공정 지능화 과제를 비롯해 프로세스 혁신 활동, 전산화,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또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탁월한 성과를 낸 9개의 부품 및 설비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우리의 체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같이 단계적으로 벽돌을 쌓아간다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큰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LG경제연구원 박래정 부문장의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참석자들과 2020년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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