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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세 번째 파리行

입력 2020-0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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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팔레 드 도쿄’에서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팔레 드 도쿄’에서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섬의 파리행은 이번이 세번째다. 한섬은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뉴 오더를 콘셉트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남녀 의류 200개 모델을 공개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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