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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폐렴’ 환자 17명 늘어…30억명 춘제 대이동 비상

입력 2020-01-19 15:23   수정 2020-01-19 16:58
신문게재 2020-01-20 19면

'우한 폐렴' 치료 병원으로 옮겨지는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8일 의료진이 폐렴 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고 있는 한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고 있다. (AFP=연합)

 

중국에서 연중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대이동을 앞두고 ‘우한 폐렴’ 비상이 걸렸다.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지난 17일 하루 동안 17명이 확진돼 누적환자가 62명으로 늘었다고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62명 환자 중 19명이 퇴원했으며, 8명이 중증환자다. 현재까지 2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보건 당국은 연인원 30억명이 이동하는 춘제 대이동 기간에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야 하는 중대 과제를 안게 됐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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