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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맛과 향이 뛰어나 육동마을 천환경 미나리가 ‘최고’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출하

입력 2020-01-19 19:45   수정 2020-01-19 19:45

경북 경산시, 맛과 향이 뛰어나 육동마을 천환경 미나리가 ‘최
역사가 깃든 발백산 기슭 육동마을 친환경 청정 미나리. (사진제공=경산시)
청정 지하수로 재배한 맛과 향이 뛰어난 경북 경산 옥동마을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경산 용성면 육동마을은 구룡산과 발백산 기슭에 위치한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10여 가구로 구성된 작목반과 행복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도, 다년간 축적된 재배 기술을 통해 올해도 어김없이 양질의 미나리 생산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농민에게는 농한기 부수입원으로 농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도시민과 관광객에게는 겨울철 웰빙 먹거리와 도심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마을 미나리는 공장 등 환경 훼손 요소가 전혀 없는 깨끗한 공기와 청정 지하수로 재배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식품으로서,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겨울철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출하(1만원/1kg)를 시작, 오는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미식가의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경산시 관계자는 “육동마을에는 원효대사ㆍ설총ㆍ요석공주ㆍ태종 무열왕의 전설이 전해오는 유서 깊은 마을로서, 원효대사가 창건한 ‘반룡사’가 있고, 왕재(무열왕이 딸 요석공주와 손자를 보러 올 때 넘어왔다고도 함) 능선을 따라 반룡사에 이르는 등산코스(3시간 소요)도 있어 미나리와 함께 고즈넉한 농촌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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