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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구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소득주도 성장정책 폐기하겠다”

‘아마추어 정부의 난센스 정책’이라고 주장

입력 2020-01-19 20:06   수정 2020-01-19 20:06

김원구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소득주도 성장정책  폐기하겠다
김원구 대구 달서구병 예비후보. (사진=브릿지경제BD)
김원구 대구 달서구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소득주도 성장정책 폐기’를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분야 주요 정책으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근로자 소득이 증가하면 이는 곧 소비로 연결돼 경기 부양이 된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경제성장’은 잘못된 정책 설계란 것이 지난 3년간 충분히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학 용어에도 없는 말’이라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피력했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와 사업자 대출 및 신용카드 빚이 처음으로 지난해 9월 2000조원을 넘었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문 정부 이듬해인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예ㆍ적금 해약 건수도 1000만건에 이르고 장기보험 해약 건수도 900만건에 달하는 등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서민의 살림살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김 예비후보는 강조했다.

민간 싱크탱크인 니어재단이 발표한 고용지표에도 지난해 11월 기준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146만2000명인데 이는 1년 전보다 19만6000명이 줄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담한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과 수정 없는 문 정부의 오만과 독단을 심판하기 위해 경제투사로서의 의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아마추어 정부의 어설픈 정책 결정이 국민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있다. 국회에 입성하여 반드시 이 못된 정책을 폐기시키고자 한다”고 성토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안광학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공인회계사로써 실물경제전문가이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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