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친이란’ 예멘 후티반군, 정부군 미사일 공격…100명 사망·수십명 부상

입력 2020-01-20 06:03   수정 2020-01-20 06:03

YEMEN CONFLICT UN PEACE TALKS
(EPA=연합)
‘친이란 성향’ 예멘 후티 반군이 18일(현지시간) 수도 사나 인근 마리브주의 정부군 훈련소를 공격해 100명의 군인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후티 반군이 수도 사나에서 동쪽으로 약 170㎞ 떨어진 마리브주의 정부군 훈련소 내 모스크(이슬람사원)를 겨냥해 저녁 기도 시간 동안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예멘 정부군 관계자는 밝혔다.

예멘 외교부는 트위터에서 “후티 반군이 모스크를 겨냥해 저지른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표했다.



예멘 정부군 대변인은 후티 반군들에 ‘무자비한 복수’를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즉각 인정하지 않고 있다.

예멘에서는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이 끊임없이 충돌하며 이란과 사우디의 대리전이 펼쳐지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