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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믿을 수 없는 새 무역합의…美농부들 횡재”

입력 2020-01-20 06:17   수정 2020-01-20 09:08

미중 무역합의 서명 전 발언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중국을 비롯해 일본, 한국 등 각 교역국과 체결한 무역합의를 언급하며 경제성과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갈 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무역합의들로 횡재했다(hit paydirt)”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무역합의를 맺은 국가로 “중국, 일본, 멕시코, 캐나다, 한국, 그리고 많은 다른나라들!”이라고 거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다. 2020년 재선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에서 미국 농산물 수출 확대에 주력해 대표적인 표밭인 팜벨트(중서부 농업지대)를 공략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대체하는 새 북미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수정안도 16일 상원을 통과해 대통령 서명만 남은 상태다.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정도 그가 대표적인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역협정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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