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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수성구청사 이전은 균형 발전을 최우선으로”

수성갑과 수성을의 격차 갈수록 커져

입력 2020-01-20 08:37   수정 2020-01-20 08:37

이인선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수성구청사 이전은 균형 발전을
이인선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사진제공=이인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인선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을 선거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수성구청 청사 이전 방안과 관련해 “수성구청 청사를 이전할 경우 43만 수성구민 모두가 인정하는 장소여야 하며 수성구 균형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17일 주장했다.

그는 “수성구청을 비롯해 수성경찰서, 등기소 등 행정업무기관이 일부 지역에 치중돼 있고, 이 때문에 공간 협소 및 교통 증체 등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수성구청 이전 논의에는 수성구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균형 발전 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청 신청사는 주민문화복합시설과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청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산ㆍ범물동, 파동, 상동, 중동, 두산동, 수성동 등 17만5000명이 거주하는 수성을과 범어ㆍ만촌동을 중심으로 한 수성갑 지역은 갈수록 격차가 커지고 있고, 특히 지산ㆍ범물동은 대구의 교육과 주거 1번지라는 옛 명성은커녕 ‘수성구의 섬’으로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갑과 수성을의 격차를 해소해야 하며 교육, 주거환경, 일자리, 복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격차를 줄여 수성구민의 삶의 평등권을 보장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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