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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제주~상하이 노선 신규취항

입력 2020-01-20 09:00   수정 2020-01-20 09:00

이스타 공항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지난 17일 제주~상하이(푸둥국제공항) 노선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제주~상하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된다. 제주도에서 오후 10시30분에 출발해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6시10분에 비행기가 뜬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돌아오는 편인 상하이~제주 노선의 경우 현지 판매를 통해서만 95% 이상 탑승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통해 중국 인바운드(현지 수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상하이 노선과 다른 국내선을 연계한 상품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중국 현지 수요가 풍부한 노선인 만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슬롯 확보와 내륙 노선을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노선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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