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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초비상’ 중국, 수도 베이징서도 환자 발생

입력 2020-01-20 09:00   수정 2020-01-20 09:00

'우한 폐렴' 전담 병원으로 후송되는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8일 의료진이 폐렴 환자들을 전담 치료하고 있는 현지 진인닌탄(金銀潭) 병원으로 환자 1명을 후송하고 있다. (EPA=연합)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등에 따르면 베이징 다싱구 위생건강위원회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여행하고 돌아온 2명이 ‘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20일 새벽 확진했다.

광둥(廣東)에서도 ‘우한 폐렴’이 확진됐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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