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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中'우한 폐렴', 베이징 발생 소식에 관련주 '급등'

입력 2020-01-20 09:22   수정 2020-01-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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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캡처, 자료=한국거래소)
중국 베이징에서 ‘우한 폐렴’ 첫 환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중국 폐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손소독제 제조업체인 파루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75원(15.3%) 오른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제일바이오, 고려제약,진매트릭스, 에이프로젠제약, 우진비앤지, 진양제약, 크린앤사이언스, 케이피엠테크, 중앙백신, 진원생명과학, 웰크론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주식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가 수도인 베이징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 다싱구 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온 2명이 ‘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20일 새벽 확진했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수억명의 대이동이 시작돼 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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