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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해수부, 유망 수산식품기업 홈쇼핑 홍보비용 지원

10개 업체 선정, 공영홈쇼핑 입점 판매…총 1억8000만원 투입

입력 2020-01-20 16:32   수정 2020-01-20 16:32

수협
앞으로 유망 수산식품기업에 대한 판로가 확대될 전망이다.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는 20일 공영홈쇼핑에 입점해 신규 국내산 수산식품을 판매할 기업을 공개모집하고 홍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대상은 국내산 수산식품을 제조하는 소기업·영어조합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서류심사와 상품선정위원회를 거쳐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발된 업체는 방송 홍보비용 등 업체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상품이 첫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목표의 80%이상을 달성할 경우 지속적으로 판매할 기회도 주어진다.

실제로 2017년 미역과 톳으로 만든 ‘후루룩 해조국수’는 첫 방송에서 160% 실적을 달성하는 등 3년간 49회의 방송을 거쳐 6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수협 관계자는 “우수 수산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상품성은 있지만, 역량이 부족해 홈쇼핑사업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산식품 제조·가공업체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공모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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