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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전 충북정무부지사 청주서원구 민주당 후보로 충선출마

입력 2020-01-20 16:55   수정 2020-01-20 16:55

청주 흥덕구 출마가 거론됐던 이장섭(56)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청주 서원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전 부지사는 2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충북도민, 청주시민, 서원구 유권자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정무부지사로 재직한 2년여의 시간은 큰 배움의 시간이었고 도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중앙부처와 충북의 현안사업을 풀어가는 방법과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정치와 국가 예산정책을 경험했고 청와대 재직 시에는 문재인 정부 초기 국가산업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등 국정 전반을 경험했다”며 “이를 두루 섭렵한 저에 대해 감히 잘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라는 도민 여러분의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원구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원구는 청원이나 흥덕처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가 아니다. “전형적인 주거 중심의 생활문화가 중시되는 지역이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생활문화, 소상공인 중심의 활력 있는 생활경제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시공원을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대학촌 주변에 청년 창업과 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며 “옛말에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이 있듯이 방금 와서 인사를 하든 20년을 인사했던지 그것이 중요하지 않고 오직 서원구 발전과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대국민 소통방식과 국정을 배웠고 이시종 충북지사로부터 지방행정과 현안 사업을 풀어가는 방법을 배웠으며 노영민 의원과 함께한 12년 동안 지역 국회의원이 자기 지역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며 “청춘시절 민주화운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뜻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충북민주화운동협의회 상임위원, 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 노영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지냈다.

서원구는 4선인 민주당 오제세(70) 의원이 5선에 도전하는 지역구로 같은 당 이광희(56) 전 충북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어 민주당 내 공천 경쟁은 3파전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에서는 최현호(61)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은 이창록(43) 지역위원장과 안창현(58) 전 지역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정의당은 정세영(56) 전 충북도당위원장의 나설 전망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김민수(52) 프리랜서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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