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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업무거부 예고…코레일, 비상 수송대책 발표

입력 2020-01-20 16:43   수정 2020-01-20 16:51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업무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코레일이 대응마련에 나섰다.

코레일은 20일, 서울교통공사 업무거부시 우선 공동운행노선인 지하철 3·4호선 구간에 임시 전동열차를 하루 9회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열차운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전동열차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주요 역에 안내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이례사항에 대비할 방침이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서울교통공사 업무거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운전시간 변경(4.5시간→4.7시간)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노동시간 개악”이라며 승무시간을 원상회복하지 않으면 21일부터 열차운전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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