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충북교육청 맞춤형 탈북학생 지원 체계 구축

입력 2020-01-20 17:05   수정 2020-01-20 17:05

충북도교육청이 탈북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도 교육청은 탈북학생의 학습공백과 남북의 학제차이, 사회,문화적 차이로 인해 남한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고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는 탈북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건강 손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남한 생활 적응에서의 불안감 등 심신 회복 프로젝트로 학생 맞춤형 건강증진 지원 사업이다.

‘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는 탈북학생 맞춤형 진로캠프와 고등학교 직업관련 학과 특별입학전형 사업으로 지난 1997년에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진행하고 있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에 입학정원 내 정원 할당 또는 입학정원외 정원을 추가해 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올해 8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국제교육원에서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도 지원한다.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은 탈북학생들의 학교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1:1 멘토링으로 담임교사, 또래 친구들과 같이 교육 활동을 한다.

구체적으로 기초기본학습 증진을 위한 학습멘토링, 또래 친구와 래포형성을 위한 또래모둠활동, 탈북학생의 적성 및 진로를 위한 진로직업활동, 한국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문화체험, 건강증진 및 심리상담 등 탈북학생의 심신건강을 위한 건강증진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이밖에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설명회, 탈북학생교육 담당교사 연수 등 탈북학생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는 2019년도 기준 99명의 탈북학생이 초,중,고교에 재학하고 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