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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뮤지션 아스트로비츠, 8년 2개월만에 새 음원 발매

입력 2020-01-20 19:43   수정 2020-01-21 06:28

아스트로 비츠_초행_싱글 음원 커버
아스트로 비츠 ‘초행’ 싱글 음원 커버

시대를 앞서간 실력파 뮤지션 아스트로비츠(49·본명 김범수)가 8년 2개월만에 드림팝 장르의 신곡을 내놓았다.

아스트로비츠는 20일 오후 6시 신곡 ‘초행’의 음원을 공개했다. 90년대 한국 최초로 ‘애시드 재즈’ 장르를 개척했던 선구자답게 신곡 역시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감성을 사운드로 표현했다. 아스트로비츠는 이 곡의 작사, 작곡 및 베이스 연주, 신디사이저 프로그래밍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손수 마쳤다.

아울러 JTBC 음악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 사랑받은 싱어송라이터 임헌일이 참여해 몽환적인 기타연주를 들려주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스트로비츠는 윤상의 프로젝트밴드 ‘페이퍼모드’ 베이시스트 출신이자 1996년 사카모토 류이치가 주최하는 작곡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다.

2005년 ‘우주의 조각들’이라는 의미의 ‘아스트로비츠’라는 1인 유닛을 결성, 애시드 재즈에서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방향을 전환한 1집 ‘아스트로비츠’를 선보였다. 이 앨범에는 이상순, 정재일, 에픽하이 등이 참여했다.

한편 오랜만에 신보를 발표한 아스트로비츠는 올해부터 주기적으로 새로운 곡을 내놓으며 팬들을 만난다는 방침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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