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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잡채, 명절 전 20일 매출 추석대비 2배 ‘껑충’

입력 2020-01-21 09:21   수정 2020-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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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CJ제일제당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비비고 잡채)’가 주목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잡채’가 설을 맞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20일간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지난해 추석 동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명절이 아직 4일 남은데다 명절 직전에 음식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매출 성장세는 ‘비비고 잡채’의 조리 간편성과 맛 품질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잡채는 잔치 음식의 대명사로 명절에 즐겨먹는 메뉴지만,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손이 많이 가는데다 맛을 내기 쉽지 않아 직접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로 여겨진다. 반면 ‘비비고 잡채’는 5분 만에 맛있는 잡채를 완성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잡채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비비고 잡채’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출시 이후 4개월 동안 약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면 요리나 반찬, 별미식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간편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잡채가 국민 반찬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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