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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 앞두고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417.4억원 지급

입력 2020-01-21 09:40   수정 2020-01-21 13:33
신문게재 2020-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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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인텍 최창훈 사원,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 김창한 전무, 파인텍 이경근 상무, 파인텍 정태관 사원.(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총 417억4000만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전인 22일 협력사 임직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반도체 8개 협력사가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SfTA)’를 지원해 우수 인력 양성을 돕고 있으며, 인적 자원 개발(HRD)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교육 역량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설에 지급되는 규모는 15억4000만원이며, 2012년부터 지급된 상품권 규모는 258억3000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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