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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파트 실외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최초 설치

입력 2020-01-21 09:44   수정 2020-01-21 14:13
신문게재 2020-01-22 13면

이미지_래미안 루센티아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_1
‘래미안 루센티아’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이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래미안 루센티아는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준공 후 총 997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 단지는 다음 달 입주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사가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공동주택 중 처음으로 이 단지에 설치했다. 만앤휴멜사는 지난 1941년 설립된 필터 전문기업으로 차량, 산업용 및 실내 공기 정화 솔루션,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해당 장비는 독일 주정부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최대 10~30% 정도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비 내부에는 우천시 자동으로 가동을 중지할 수 있는 레인 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IoT 기술을 접목해 운전 상태 및 필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 가능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IoT 홈큐브, 공동주택용 에어샤워 시설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상품을 래미안 단지에 도입하고 있다”며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으로 세대 내부 뿐만 아니라 단지 전반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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