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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76% "현재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중"

입력 2020-01-21 09:52   수정 2020-01-21 10:02

상당수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회사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커리어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408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76%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이 청년 근로자의 퇴사율 감소와 장기 근속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40.7%로 나타났고 ‘매우 도움이 됐다’ 32.3%, ‘도움이 되지 않았다’ 20.3%,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4.2%였다. ‘퇴사율은 비슷한 편’이라는 답변은 2.6%로 나타났다. 이어 응답자 10명 중 9명은 ‘2020년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하겠다(89.7%)’고 밝혔다.



반면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로 43.9%가 ‘회사가 신청 가능 기업에 해당하지 않아서’를 선택했다.

또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불만족하는 점이 있어서(33.7%)’,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18.4%)’, ‘경영 부서에서 관련 내용을 잘 몰라서(3.1%)’ 등을 이유로 꼽았다. 기타로는 ‘해당자가 없어서(1%)’라는 답변이 있었다.

이들은 ‘2020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나’를 묻는 말에 ‘잘 모르겠다(63.3%)’고 답했고 ‘참여할 의사가 없다’ 25.5%, ‘참여 의사가 있다’ 11.2%로 나타났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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