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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BIS 2020서 AI 기반 혁신 가전 선봬

입력 2020-01-21 09:56   수정 2020-01-21 09:56

삼성전자 KBIS 2020 참가 (1)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 KBIS 2020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AI·IoT 주방가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데이코와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KBIS 2020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총 42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방 가전 패키지를 소개한다.



먼저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패밀리허브’ 냉장고 라인업을 대거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AI·IoT 주방가전의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커넥티드 리빙존’을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 받고 △내부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관리해주며 △냉장고로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하거나 △타 가전을 제어하는 등의 차별화된 AI·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슬라이드인’ 레인지와 빌트인 룩의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도 공개한다.

슬라이드인 레인지는 빌트인 가전 같은 외관과 심플한 조작패널로 디자인 차별화를 이뤘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화력(23K BTU)을 구현하는 ‘듀얼 파워 버너’를 제공한다. 또 이번 신제품에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의 주방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소비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레시피 검색을 하고 원하는 쿠킹 모드를 레인지에 바로 설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쿠킹모드 제안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동작시키는 등 요리 과정의 복잡함을 최소화했다.

빌트인 룩의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은 ‘플랫 디자인’이 적용된 도어와 심플한 핸들 디자인으로 빌트인 가구 같이 모던하고 깔끔한 주방을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삼성 독자의 ‘스페이스맥스’ 기술을 적용해 슬림한 외관 사이즈와 에너지 효율은 유지하면서도 식품 보관공간을 대폭 늘렸다.

삼성전자는 주방가전 외에도 무선청소기 ‘제트’,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미국향 세탁기·건조기 신제품 등 가전도 전시해 북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데이코는 3가지의 서로 다른 콘셉트의 주방 가전 패키지를 활용해 △현대 도시인의 삶의 공간을 구현한 ‘어반 라이프’ 존 △전통적인 느낌의 ‘컨트리사이드’ 존 △해변 레지던스 컨셉의 ‘코스탈’ 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AI·IoT 기술을 확대 적용해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다변화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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