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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명품 사운드 품은 'LG 톤 프리' 美 출시

입력 2020-01-21 11:00   수정 2020-01-21 13:33
신문게재 2020-01-22 9면

[사진3]'LG 톤 프리(HBS-FL7)' 제품 이미지
LG 톤 프리(HBS-FL7).(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명품 사운드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국내명: LG 톤플러스 프리)’를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만간 유럽, 아시아 등에도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LG 톤 프리(모델명: HBS-FL7)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을 적용했다. 풍부한 저음, 깨끗한 중·고음, 입체감 있는 음향 등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디지털 소음을 줄여 음의 왜곡을 최소화한다.

LG전자는 이어폰을 보관·충전해주는 케이스에 대장균 등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나노’ 기능도 탑재했다. UV나노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의 합성어다.



LG 톤 프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했을 경우 연속 6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어폰뿐 아니라 케이스까지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제품에 들어간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는 음성과 외부 소음을 각각 인식한 후 소음만 줄여줘 상대방에게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LG 톤 프리는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박형우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LG 톤 프리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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