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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발 국제선 ‘순항’…평균 84% 탑승

입력 2020-01-21 11:57   수정 2020-01-21 11:57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의 인천발 국제선 노선이 순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 인천공항 첫 취항 이후 지금까지 인천 출발 동남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84%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12일 인천∼닝보 노선에 취항하며 인천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선전, 청두, 세부, 가오슝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면서 지금은 중국·필리핀·대만 등 3개국 5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인천∼세부와 인천∼가오슝 노선은 낮 시간대에 편성해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부산 출발 노선과 연계도 가능해 평균 84% 수준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어부산 단독 노선인 인천∼닝보 노선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이 몰리면서 80% 중반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신규 취항한 인천∼청두 노선은 첫 취항 편이 94%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측은 “오는 3월 도입 예정인 차세대 항공기(A321 NEO LR)를 활용해 인천발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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