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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일자리 창출 첨병 역할 '톡톡'…2018년 삼성·CJ·SK 1~3위

5년새 고용증가 30대기업 종업원수 9.4만명(27.2%) 증가

입력 2020-01-21 13:51   수정 2020-01-21 13:53
신문게재 2020-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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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문재인 정부의 제1 국정 어젠다인 일자리 창출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종업원수 증가 상위 30대 기업의 총종업원수는 2013년 34만5000명에서 2018년 43만9000명으로 9만4000명(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에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업황 둔화, 최저임금 인상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를 비롯 CJ프레시웨이·SK하이닉스 등에서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하면서

한국경제연구원은 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통해 2013년부터 2018년 30대 그룹의 종업원 300인 이상 계열사 종업원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18년 기준 전년대비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 1위는 삼성전자 3536명이었고, 2위 CJ프레시웨이 3060명, 3위 SK하이닉스 2532명, 4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2261명, 5위 LG유플러스 1739명 순이었다.



2017년 대비 2018년 종업원수 증가 상위 30위 기업의 총 종업원수는 2017년 35만4만명에서 2018년 38만8000명으로 3만4000명(9.7%)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만명(58.6%), 도소매업 5000명(15.1%), 출판영상통신 5000명(14.9%), 숙박음식점업 2000명(6.1%), 운수업 1000명(2.8%), 사업서비스업 1000명(2.5%) 순이었다.

캡처
최근 1년간 종업원수 증가 상위 30위 기업의 종업원수 변화.(자료=한국경제연구원)

 

이를 포함해 최근 5년 사이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CJ올리브네트웍스로 9626명이었고, 2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8864명, 3위 LG화학 5916명, 4위 현대자동차 5226명, 5위 CJ프레시웨이 4848명 순이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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