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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20년 정기 인사…전무 2명 등 12명 승진

입력 2020-01-21 15:20   수정 2020-01-21 15:20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전무 2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이 승진하는 2020년 정기 인사를 21일 발표했다.

전사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시문 영업담당은 매출 확대와 거래선 다변화 공로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천진생산법인장을 거쳐 전장기술 조직을 이끌며 MLCC 제조기술 경쟁력을 높인 김상남 MLCC전장제조기술그룹장 역시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컴포넌트 부문에서는 MLCC 사업 위상 강화, 전장사업 가속화 공로를 인정받은 최창학 컴포넌트선행개발팀장, 이재연 양산QA그룹장, 박정규 전장영업그룹장을 신임 상무로 승진시켰다. 모듈·기판 부문은 제품 R&D(연구·개발) 경쟁력 확대에 기여한 안병기 카메라모듈개발그룹장과 오창열 BGA개발그룹장을 신임 상무로 임명했다.



경영지원 부문에서는 인사와 재경 분야 전문성을 갖춘 박래순 인사기획그룹장과 이근목 경리그룹장을 신임 상무로 승진시키는 한편, 기술보안 보강과 사내 준법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서경헌 정보보호그룹장과 이항복 법무그룹장을 신임 상무로 임명했다. 머신 러닝 전문가인 조한상 영상검사설비그룹장은 신임 마스터로 선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연구개발, 제조현장 구축을 본격화한다.

삼성전기는 “연령·연차보다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중시했다”며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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